현실만족

가끔은  오래전으로  돌아가

오늘과  다른  현재를  맞이하면  어쩔까?

과거로 가  현실을  바꾼다면  

바꾼  현실을 우리가 만족할까?

지금의 현실과  과거와  조우한 현실

만족은  있을까?

두 현실은  여전히 돌아가 바꾸고 싶은  

현실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