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은 올고 그름에 문제를
똑바로 직시할 수 없다.
우울증이 엄청 피해야 하는
세균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다.
우울증으로 자살을 선택한 사람을 보면
독하니까 죽는다고 생각했다.
하나, 우울증은 마음이 약해서
생기는 아픈 이라 느꼈을 때
나 자신도 우울증에 걸려버렸다.
끝없는 무기력
손하나 까닦이고 싶지 않았던 순간
영원히 잠들고 싶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죽는구나 이래서 해버렸구나
우울증이 나를 그들을 이해시켜 버렸다.
그들은 정말 마음이 선해서 아픈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