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by 이장순

선입견은 올고 그름에 문제를

똑바로 직시할 수 없다.

우울증이 엄청 피해야 하는

세균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다.

우울증으로 자살을 선택한 사람을 보면

독하니까 죽는다고 생각했다.

하나, 우울증은 마음이 약해서

생기는 아픈 이라 느꼈을 때

나 자신도 우울증에 걸려버렸다.

끝없는 무기력

손하나 까닦이고 싶지 않았던 순간

영원히 잠들고 싶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죽는구나 이래서 해버렸구나

우울증이 나를 그들을 이해시켜 버렸다.

그들은 정말 마음이 선해서 아픈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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