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게 말해 주자.
하루하루를 잘견뎌노라
사랑을 말해주자.
넌 햇살처럼 밟다고
칭찬해 주자.
너를 너보다 사랑해 주는 이가 없다고
누구도 자신보다 남이 먼저 일순 없다.
수고했어
사랑해
고마워
나 자신에게 말해주자.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