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촉촉한 물의 살결이팔뚝을 가르 질러땅으로 향한다비옥한 대지가입을 벌려 마시는 빗물갈라져 피 흘리던 대지가 축복받는 날비에 젖은 꽃처럼 생기 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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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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