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아는 내 어린 시절 같이 잠자던 검은 고양이였다.
눈동자빼고는 까만색이어서 밤중에 같이 잘 때는
보이지 않아서 화장실 갈 때는 밟히기 일쑤였다.
내 이름을 따서 검은 고양이 짱아라고 불렸다.
나랑 같이 자거나 고양이 습성처럼 야밤에 마실을 다니는 아주 작은 고양이였다.
짱아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