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 생명이 02화

생명이

by 이장순

사각으로 된 공간에 아기를 숨겼는데

작을 때는 엄마말을 잘 듣는 아기들이

사각의 공간을 벗어나려 버둥거린다.

(아가야 사각 공간 너머에는 무서운 것들이

아기들을 잡아먹으려고 숨죽이고 있단다.

엄마가 없을 때는 셋이 꽁꽁 숨어 있어야 한단다.

엄마는 사료를 물어다 줄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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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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