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에 남는 글
기억에 남는 글
그런 글을 내가
쓸 수 있을 리가 없지요
생활 속에 묻어나는 감성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올려
마음에 우물 하나 만드는 것이지요
어렵지도 않아요
나의 우물에
내 마음을 담아서
내 우물에 머무는 당신에게
사랑 한국자 퍼주는 것이지요
내 우물에 오셔서
마음에 사랑 감성 한국자
담아가시면 행복해지지요
글을 쓴다는 것은 자기도취
연민이 만드는 시어가 아닐까요
글을 씁니다
일상에서 생기는 감성을
볼모로 잡아서 당신의 눈길을 사로잡는
나는 일상 감성 사냥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