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프지 말자 건강하자
그날 맹세는 어디로 갔을까
밥을 반 그릇만 먹고 국도 짜지 않게 끓이고
열흘 정도였나 마음에 반짝이던 정신들이 실종된 것은...
달고 짜고 매운 음식들에
정복당한 내마음이
몸을 혹사하고 있다.
혹사된 몸이 갈곳은 어디일까?
틈에서 사연을 짓다. 인터넷에 시를 올리고 소설을 올리고 소녀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