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말자 건강하자
그날 맹세는 어디로 갔을까
밥을 반 그릇만 먹고 국도 짜지 않게 끓이고
열흘 정도였나 마음에 반짝이던 정신들이 실종된 것은...
달고 짜고 매운 음식들에
정복당한 내마음이
몸을 혹사하고 있다.
혹사된 몸이 갈곳은 어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