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웠니.
말할 수 없어서 괴로웠니.
너랑 싸운 뒤 난 외로웠고 괴로웠다.
혼자라는 감성에 빠져서 일까?
무수한 군중 속에서도 외로웠다.
시끄러움에도 조용하기만 했다.
기뻤을까?
너랑 나랑 화해가 그래서일까?
아무도 없는 지금 외롭지 않다.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