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댓글을 다는 분들을 댓님이라 부르기로 했다.
소중한 나의 댓님들 나도 그분의 댓님이 되어
감명 깊은 문장 하나를 끄집어내어 감상문을 적는다. 비가 그친 허공에서 비 냄새가 전해온다. 서정을 품은 빗님이 눈물의 흔적을
향기로 말한다.
댓님들의 글의 향기가
스마트한 화면을 넘어와 감성을 부른다.
카카오톡 이미지출처
틈에서 사연을 짓다. 인터넷에 시를 올리고 소설을 올리고 소녀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