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지 않은 삶이란 없다.
알아주지 않는 삶일지라도
삶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단지 공평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태어날 때부터 주어지는
빈부의 격차가 아닐까
누군가의 말씀에 힘입어
아래를 굽어보면 살려고 한다.
주어진 것에 감사하면 살아가려 한다.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