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나

by alook

과거의 나는 항상 현재의 나에게 힘을 준다. 힘들 때 내 기록을 돌아보면, 아주 작게 노트 한 곳에 써있는 문구도 내가 항상 보는 일기장의 맨 앞장에도 나에게 힘을 주는 말들이 있다. "어느 것에도 초연할 것" "마음 다잡는 법" 등 지금 내가 가장 듣고싶은 말과 응원이 되는 말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이곳 저곳에 내 흔적을 남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가끔가다가 과거에 이렇게 했다면 나는 더 크게 변했을텐데 하고 생각한다. 그치만 그때의 나의 기록을 보면 나는 지금의 나보다 더 고민했고 신중하게 생각했다. 나의 현실은 내가 나에게 선물해준거라고 생각하고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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