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복선들이 마지막에 모여서 완성되는 결말
knives out
1. 칼을 꺼내다. 칼로 찌르다
2. (~에게) 아주 험악한 상황
3. 누군가를 비난, 해치려고 하다
수많은 복선들이 마지막에 모여서 완성되는 결말
셜록에 이어서 결말이 너무 좋아서 '나 추리 좋아하는구나'하고 생각했다.
포스터가 매우 마음에 든다. 빠져들어갈 듯한 느낌이 들고 영화를 보고 나서 느껴지는 느낌도 다르다. 영화의 구도를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도 마음에 든다.
영화를 보다 보면 블랑의 눈에 계속 빠져들어가는 느낌이다.
컵에 쓰여있는
My house
My rules
My coffee
(불법 이민자를 비꼬는 문구)를 마르타가 가지고 있는 장면은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이민자에 대한 차별, 자신이 미대륙의 주인인 줄 아는 백인 상류층들, 원래 다른 나라 사람이 주인인 저택,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지 못하는 랜섬 등
도넛의 가운데
eat shit, eat shit, eat shit, definitely eat shit.
My Love
아무런 편견 없이 사실들을 관찰한 후, 포물선의 경로를 밝혀내고 종착점으로 유유히 가보면 진실이 내 발 밑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