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의원

“입법이 필요하면 입법으로, 예산이 필요하면 예산으로 확실히 응원할 것”

by 이예지

11월 11일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혁신센터(GIC) 국제환경·에너지본부(IHEE) 설립 선포식’이 진행됐다. ‘글로벌혁신센터(GIC) 국제환경·에너지본부(IHEE)’는 미국과 중국 간 혁신기술 협력 등을 위해 실리콘밸리에서 탄생한 글로벌혁신센터(GIC·Global Innovation Center) 산하기관으로 우리나라에서 ‘국제 환경·에너지 위원회(IHEE)’가 발족 됐으며 기후·환경에 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로 자리매김할 ‘국제 환경·에너지 위원회(IHEE)’가 우리나라에서 출범, GIC 한국 지사 역할을 겸하게 된다.


이날 선포식에선 GIC 윌리엄 페리 총회장과 GIC 자오강 사무총장이 환영사, GIC IHEE 이영철 회장이 인사말, 이학영 국회부의장, 대한민국헌정회 정태철 회장,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국회의원이 축사를 진행했다.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을 대신해 서영교 더불어미주당 국회의원이 축사를 건넸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글로벌 혁신센터 GIC 국제 환경·에너지 본부 대한민국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영철 위원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다. 그리고 자오강 사무총장님, 환영한다”

11148_12683_5432.jpg (사진출처: 서영교 국회의원 공식 인스타그램)

“저는 국회의원 4선이고, 법사위원회에 있다. 법사위는 국회 상임위원회 중에서 ‘상원’ 역할을 하는 곳이다. 그런데 상원 역할을 하는 국회의원 한 명 정도가 GIC IHEE 조직원이 되는 것도 좋지 않겠냐? 그래서 저, 국회의원 서영교가 여러분 조직원이 되어, 입법이 필요하면 입법으로, 예산이 필요하면 예산으로 확실히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오시는 길에 하늘, 아름다우셨죠? 요즘 하늘이 깨끗해졌다. 얼마 전만 해도 뿌옇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았는데, 올해는 어떻습니까? 미세먼지 이야기, 거의 없죠? 깨끗해졌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바로 우리가 노력했기 때문이다. 화력 발전소, 석탄 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해 왔기 때문이다. 그런 노력과 변화가 바로 글로벌 혁신센터, 그리고 IHEE가 하는 일 아닙니까? 여러분 덕분에 지구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자, 이제 우리 화끈하게 한번 해 봅시다. 여러분, 국회에 맡겨준 조직원 서영교, GIC와 IHE의 조직원으로서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감사하다”라먀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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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글로벌혁신센터(GIC) 국제환경·에너지본부(IHEE) 설립 선포식’은 글로벌 혁신 센터(GIC), 국회의원 이정문이 주최, GIC 국제환경·에너지 위원회(IHEE), 국회입법정책연구회, 국제지도자연합, UN ECOSOC NGO FLML, 포세이돈 컨소시엄이 주관했다.


글로벌혁신센터(Global Innovation Center, 이하 GIC)는 2015년 미·중 정부 협력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국제 과학기술 혁신 협력기구로서, 설립 당시 미국 전 국방장관 윌리엄 페리(William Perry)가 총회장을 맡았으며, 존 프레스콧(John Prescott) 전 영국 부총리와 노벨화학상 수상자 프레이저 스토더트(Fraser Stoddart) 교수 등 세계 각국의 주요 인사들이 부회장단과 학술위원단으로 참여했다.


현재는 윌리엄 페리 총회장을 중심으로 GIC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자오강(赵刚) 사무총장과 임창렬 전 대한민국 경제부총리 등이 주요 직책을 맡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 기반 위에서, GIC 본부는 11월 11일 ‘GIC 환경·에너지 국제본부’를 대한민국에 설립할 것을 공식 선포합니다. 본 국제본부의 설립 발기인은 총 300명으로, 청년 100명, 교수 및 환경전문가 100명, 기업가 10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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