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솔로족 친구들 #21

by JUNO
3-11 벌레.jpg


그동안 혼자 사는 일에 단련이 돼서
웬만한 일은 척척 해내지만
갑자기 나타나는 벌레는 도저히 적응이 안 된다.

잡아서 죽이자니 너무 빨리 움직이고
가만히 두자니 몹시 불안하고 찝찝하다.

작은 벌레 한 마리 때문에
식은땀을 쭉쭉 흘린다.

자고로 예측되지 않는 적이
제일 무서운 법이다...





https://www.facebook.com/solofriends.page

https://www.instagram.com/xmen_juno/

keyword
작가의 이전글숙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