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프리랜서의 자취 노트 #15
유튜브에서 좋은 플레이리스트를 발견했다.
한곡 한곡 너무 좋아서 놀랬다.
이런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이런 노래들을 알게 되었을까?
좋아하는 것을 소중히 간직할 줄 아는 것 같아서
대단하고 부럽기도 했다.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판다 베어>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