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고 싶고, 대화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는데 있어서 ‘외향적인 성격’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HR로서 회사에서 많은 직원들을 볼 때, 불호가 거의 없고, 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특성 중 공통적인 면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긍정의 에너지를 제공한다
- 예의가 바르다
- 직급에 따라 사람을 편애거나 다르게 대하지 않는다
- 성실하다
그리고 이런 분들은 본인의 인사 평가권자뿐만 아니라 360도 (상사, 동료, 팀원, 고객) 두루에게 평판이, 좋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보는 눈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이런 태도가 몸에 벤 사람들은 시간, 장소,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진가를 발휘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