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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 영 Jun 27. 2023

월요일의 지침

월요병의 몸살

분명히 주말 동안 힐링하면서 쉬웠다.

하지만 월요일 아침은 왜 이렇게 몸이 무거운지...

나 혼자가 아닌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말들을 한다. 너무 몸이 무겁고 피곤하고 지친다고.

일할려니 일할맛이 안 난다고.

그 와중에 비까지 오니 월요일 병은 몸살 걸린 것처럼 정신을 못 차리겠다.


화요일은 좀 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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