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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4

2021.12.20 월요일

by 김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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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되게 가기 싫었다.

꾸역꾸역 갔다.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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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터넷으로 모든지 할수 있는 시대이다.

학교를 굳이 안가도 너무나 많은 것들이 인터넷에 있다.

따분한 수업도 저절로 걸러진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것들도 배울수 있다.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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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여행 이야기 글 써보기

방학이 끝나기 전에 시를 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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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크리스마스 주를 맞이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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