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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태촌 Dec 22. 2021

방학5

2021.12.2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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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욕심을 비우니까 너무 운동이 잘되었다.


한주 쉬니까 병원에서 너무 좋아졌다고 했다.


오늘 오랜만에 우용이형네와 만났는데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역시 방학 최고


1월까지 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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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방학을 보내고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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