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

by 시쓰는구링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라도 나를 찾아주세요.


해가 날 따끔거리게 해도

빗물이 씻겨주매 살아집니다.


당신은 나에게로 와 부정을 먹여주시고

나는 당신께 삶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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