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너져도 돼

02 마법의 주문

by 김미자

가끔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불안함이 몸을 감쌀 때는

소리쳐보세요


어쩌라고


마음을 다잡는 마법의 주문이 될 거예요

소리치고 한숨 내쉬며

속에 남아있는 걱정까지 밖으로 빼보세요


불안과 걱정으로 하루를 보내기엔

하루가 너무 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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