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과 난파선

삼행시

by 희원이

부- 업으로 꿈

동- 산에 놀러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려고 했다. 그러나 그런 것으로는

산- 사람의 입에 풀칠을 하지 못했다.

과- 자나 살 수 있을까.


난- 감하게도

파- 전을 먹고 싶다면,

선- 선히 불어오는 바람 속 가득한 냄새를 견뎌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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