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머리

by 석양

닭의 머리는 아니었을까요



혹시나 해서



현재의 최선이라는 답



토대도 맥락도



기준도 없는 일관성 속에서



잔뜩 독기를 품어내는 게 인상 깊어



정작 셔터는 누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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