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지키는 일
힘들지 않으세요?그냥 회사를 옮기는 게 어떠세요?
힘든 일 없는데 왜 그러시죠?상관없는 일에 신경 쓸 만큼 한가하지 않습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15년차 한국어 선생님이며, 시인입니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고 가수 먼데이키즈의 음악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