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산천심론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여의강
Feb 15. 2024
화악산, 거기 봄날
산천심론
경기 제1봉
한반도의 배꼽
세찬
바람 거친 운무
돋아나던
봄
찬 겨울에
가
려
정의(正義)의 정의(定義)
처음의 처음
끝의 끝
옳고
그름처럼
모호한 경계
눈 쌓인 된비알
새가 노는 얼음
절벽
꿀
벅지
부르
터
도
정신줄 부여잡고
마음의 소리 따라
가다 보
면
보
겠지
거기 서성이던
봄날
을
화악산의 겨울
keyword
봄날
겨울
정신
여의강
소속
직업
프리랜서
살아온 시간 반(半), 살아갈 시간도 반, 오늘은 항상 나머지 반이 시작되는 날이라 믿습니다.
구독자
7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오대산, 禪이 흐르는
북한산, 친구들과 오른 산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