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의 자율신경계를 뜯어 먹고 싶어를 연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여행 후 체력 회복이 제대로 안 된 상태라, 어찌저찌 자정 전까진 쓸 것 같네요.
일단 낮잠을 좀 자겠습니다
휴학생이라 그나마 행복하네요
대학생은 헙법적 백수인데 휴학생이면 합법적 백수이면서 학교까지 안 다녀도 됨 게다가 등록금 한 푼도 안 듦 이게 ㄹㅇ 효도다
여행에서 돌아오니 할 게 또 많네요
어떻게든 되겠죠 머
암튼 이따 뵈어요
이곳은 아늑한 쓰레기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