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젠간 티브이에서 만나요
보너스) 장모님 댁에서 만난 것들
photo by 키가 주니
야 너 누구야?
난 풀이다.
아냐 너 개구리지?
엇 어떻게 알았지?
튀자!
엇? 넌 또 누구야?
앗 나는 엄마가 키우는 아스파라거스
아니야 넌 곧 엄마에게 잡아먹힐거스야
옆을 봐봐 네 옆에 친구 자리를..
엇! 구해줘 제발.
10년 넘게 특급호텔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글 속에 담아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야초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