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유 페인트 인 더 브런치
실행
신고
라이킷
190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야초툰
Sep 25. 2024
흑백요리사가 나에게 끼친 영향
검은색만 보면….
keyword
넷플릭스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야초툰
푸드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소설가
직업
출간작가
악마의 귀라도 빌려드릴까요?
저자
기쁨을 꿈꾸는 작가
구독자
4,27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내가 쓴 볼펜똥이 마음똥이 되어 돌아왔다
외조란 무엇인가?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