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바이~
이제, 나 네가 사준 신발 신고 도망가면 되는 거니?
어쩐지 오늘 오버가 심하더니, 벌 받았구먼.
여러분도 오늘 눈 보셨나요?
저는 엄마가 보내준 사진으로 봤네요.
같이 눈 구경 하실래요?
전업 소설가 전에 호텔리어였습니다. 10년 넘게 매일 다른 인생의 투숙객을 맞으며, 서비스보다 이야기를 적고 싶다는 생각했고, 표지와 삽화를 직접 그린 장편 소설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