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뽀송이 Nov 03. 2018

#26화 그들의 속셈

 주호가 말했다.

 “얘들아! 우리 반에서 제일 예쁜 여자가 누군지 알아?”

 아이들이 답했다.

 “응! 선생님!” 


 “너네 체육 하고 싶지?”

 “네에! 히히.”     

 귀여운 작당꾼들!!

매거진의 이전글 #25화 우리 반 상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