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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meday Dec 04. 2017

12월 왔니?

12/1~3

춥고 눈부신 12월..



오랜만에 상봉한 절친.

강도 쎈 수다를 떨고 나니 기분이 상쾌하다.

오랜만이라 더 상쾌하다.


집에 오는 길은 넘나 추웠다..


아직도 초록초록한 겨울의 소나무와 이제 혼자 남은 사무실의 가짜 단풍


귀요미 조카로 일주일치 스트레스를 힐링하고


토요일엔 코엑스 나들이


일요일엔 집순이


"솔루션 없는 불만만 갖게 되는 때가 회사를 떠날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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