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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meday Jun 09. 2022

쓸거리가 있나

오랜만에 글을 써볼까 하고 뭘 쓰나 했는데 쓸거리가 두개나 있다!


1. 우리집 냥님 부엉이 입양기

2. 3년만에 다녀온 태국, 그리고 10년만에 다녀온 빠이 여행기


음 그리고..

조금의 사진일기와 이직한 이야기, 올해의 캠핑이야기도 쓸 수 있겠다. 이사하고 이직하고 집사가 되고 캠핑하고 여행 가고 아주 정신이 없었는데 쓸거리는 아주 많았네! 기록하지 않으면 희미해질테니 이번달 안에 꼭 기록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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