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의 나날1

by someday


세비야 2-3일차 기록


2일차, 조금씩 늦어지곤 있지만 아직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중. 브런치 먹고 아침 산책.

강건너 트리아나 지구까지 다녀옴

오후엔 빠에야 먹고 대성당 근처 산책, 큰길로 나가 햇빛 받으며 커피 마시고 공원을 지나 스페인 광장까지

너무 예쁜 오렌지들


갈비찜과 국밥 맛 ㅋㅋ


공원 산책


라떼 한 잔
다시 공원을 지나


웅장한 스페인 광장

밤엔 위로 올라가 메트로폴까지 갔다가 중간에 떠들썩한 거리에서 와인한잔


3일차, 조금 더 느즈막히 일어날수 있게됨. 브런치 먹고 산책


색감이 너무 예쁜 세비야


오후엔 트리나다로

귀여운 표지판을 찍는 그
트리나다의 풍경들


시끌벅적 낮술 중


얼쩡거리던 우리에게 자리도 마련해주고 주문도 해주신 아저씨들! 덕분에 우리도 낮술


그리고 저녁엔 루프탑 가서 대성당뷰 노을 감상

노을보러 루프탑, 대성당뷰


꽤나예뻐


트리도 예뻐

밤엔 잠시 나가서 세비야 젊은이들 클럽/라운지 거리 탐방..ㅋ 내일이 어느새 12월 31일이구나. 카운트다운 해야지!


근데 사실 요즘엔 나와서 한 3-4박하면 집에 가고싶다 허허.. 배부른 소린거 아는데 그냥 요샌 그렇다 ㅋㅋ 집이 너무 좋고 편해서 그런걸까 부엉이(고양이) 때문일까 부엉이도 보고싶고 편한 내 침대도 보고싶고 소파에 누워서 빈둥대고 싶고 세비야 너무 좋긴 한데 이정도면 다 본것 같고 ㅋㅋ 물론 내일 또 좋은 카페 가고 신나는 일 생기면 역시 너무 좋아 최고야 하겠지 난 일희일비의 아이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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