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2-3일차 기록
2일차, 조금씩 늦어지곤 있지만 아직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중. 브런치 먹고 아침 산책.
오후엔 빠에야 먹고 대성당 근처 산책, 큰길로 나가 햇빛 받으며 커피 마시고 공원을 지나 스페인 광장까지
밤엔 위로 올라가 메트로폴까지 갔다가 중간에 떠들썩한 거리에서 와인한잔
3일차, 조금 더 느즈막히 일어날수 있게됨. 브런치 먹고 산책
색감이 너무 예쁜 세비야
오후엔 트리나다로
그리고 저녁엔 루프탑 가서 대성당뷰 노을 감상
밤엔 잠시 나가서 세비야 젊은이들 클럽/라운지 거리 탐방..ㅋ 내일이 어느새 12월 31일이구나. 카운트다운 해야지!
근데 사실 요즘엔 나와서 한 3-4박하면 집에 가고싶다 허허.. 배부른 소린거 아는데 그냥 요샌 그렇다 ㅋㅋ 집이 너무 좋고 편해서 그런걸까 부엉이(고양이) 때문일까 부엉이도 보고싶고 편한 내 침대도 보고싶고 소파에 누워서 빈둥대고 싶고 세비야 너무 좋긴 한데 이정도면 다 본것 같고 ㅋㅋ 물론 내일 또 좋은 카페 가고 신나는 일 생기면 역시 너무 좋아 최고야 하겠지 난 일희일비의 아이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