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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양화 May 25. 2023

‘삼촌’의 위엄

義実家(ぎじっか)家族とお寿司屋(おすしや)さん

시댁식구들이랑 초밥집


皆(み)んな食(た)べ盛(ざか)りだ

다 한창 먹을 때다


8皿(はちさら)食べて

8 접시 먹고


うどん、そばを追加(ついか)して

우동 메밀을 추가하고


また8皿(はちさら)

또 8 접시


食べ放題(ほうだい)じゃない店(みせ)に

무한리필이 아닌 가게에


果敢(かかん)に入った夫(おっと)よ

과감하게 들어간 자기야


“た!たくさん、お食べ〜(泣)”

“마! 많이 먹어~ㅠㅠ”


財布(さいふ)の口は全開(ぜんかい)だけど

지갑 입은 폭발 열렸지만


これこそが‘叔父(おじ)さん’の威厳(いげん)

이것이야말로‘삼촌’의 위엄


お金がなくても幸せになれる

돈이 없어도 행복해질 수 있다


だけど

그러나


お金があれば

돈이 있으면


周(まわ)りを幸せにできる

주위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


明日からまた、力(ちから)こぶ�

내일부터 또 불끈�


これが‘親’と言うものか〜笑

이것이 ‘부모’라 하는 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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