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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심장
바람이 많이 부는 조그만 집에서 고양이 넷과 함께 살며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베란다 텃밭과 미니 오븐으로 행복한 평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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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버서리
이혼 앞에 담담하고 양육자로서 당당한 MZ 싱글맘. 진솔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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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쓰디쓴 이혼을 맛보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젤귀 동글이 엄마입니다.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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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 시절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시달리다 '니들이 뭐래도 내가 짱이다!'를 깨닫고 시연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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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스트
직장에서의 나, 집에서의 나, 아내로써의 나. 우리는 몇 개의 부캐를 갖고 살아가고 있을까요? 여러 부캐들 속에서 진짜 '나'를 잃지 않으려 스스로에게 던질 질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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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다음날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매일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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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미치
아직 젊다고 생각하는 중년 여자. 품위 있는 중년 생활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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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이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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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새로운 변화의 파도를 타고 먼저 공부하고 고민해서 사람들과 나누는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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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은지 피디
<덕후가 브랜드에게>라는 책과 KBS2 <주접이 풍년>을 연출한 편은지 피디입니다. 세상의 모든 수줍은 약자들이 행복해지는데 제 능력을 발휘하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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