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황지우 시인의 “너를 기다리는 동안”패러디
어떠한 글이라도 쓰는 것을 좋아하는 22살입니다. 청년의 때에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커피와 사진에 대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