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전히 1개가 판매가 된 상황입니다. 299개만 더 팔 면 됩니다 :)
2. 이전 글에서 1차적으로 학원 원장님 대상으로 판다는 저의 계획을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일단 '팬을 만드는 비즈니스 클럽'으로 해보고 다음 방법으로 활용하기로 하였습니다.
3. '팬을 만드는 비즈니스 클럽'으로 콘텐츠 판매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제가 사업하는 방식은 누군가 문제를 해결하고 그 대가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콘텐츠만 달랑 팔면 사업가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해 봤습니다.
진짜 도움이 되려면 아무래도 제 강의와 전자책을 본 분들 중에 가진 고민이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제가 직접 조언을 해줄 수 있으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콘텐츠 + 온라인 그룹 컨설팅 3회를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가격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4. '팬을 만드는 비즈니스 클럽'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영호와 함께 브랜드 팬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5. 팬을 만드는 비즈니스 클럽은 3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간혹 1:1 컨설팅이나 강의를 요청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자유롭게 선택하실 수 있게 하였습니다.
옵션 1: 550,000원 -> 97,890원/ 팬을 만드는 비즈니스 클럽 (팬을 만드는 브랜딩 동영상 강의 + 팬을 만드는 브랜드 서클 전자책 + 온라인 그룹 컨설팅 3회 포함)
옵션 2: 650,000원 -> 197,890원/ 팬을 만드는 비즈니스 클럽 + 팬을 만드는 마케팅 1시간 1:1 온라인 컨설팅
옵션 3: 1,150,000원 -> 697,890원/ 팬을 만드는 비즈니스 클럽 + 팬을 만드는 마케팅 1시간 1:1 온라인 컨설팅 + 팬을 만드는 마케팅 2시간 오프라인 강의 (협의 후 일정 확정, 산간도서지역 교통비 별도)
6. '팬을 만드는 비즈니스 클럽'은 1차적으로 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알릴 계획입니다.
7. 어제는 왕복 8시간을 운전해서 충청도 홍성에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8시간 운전을 하면서 '팬을 만드는 비즈니스 클럽'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이전에 내가 판매했던 상품 중에 결과가 괜찮았던 게 무엇인지 고민을 해봤습니다.
OBL 비즈니스 클럽이었는데 이 방식으로 진행을 먼저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이렇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8. 솔직한 심정으로 300개를 다 못 팔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공유하는 게 한편으로는 즐겁습니다.
이 과정 공유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9. 제가 숨겨놓은 전략이 하나 더 있긴 합니다.
지인들에게 강매를 할 생각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물론 아무나는 아니고 도움이 될만한 지인을 떠올린 후 강제로 구매하게 할 생각입니다.
이 뉴스레터를 보시는 제 지인들은 조만간 제가 카톡을 날리더라도 너무 놀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면서 '내가 그 지인인데?'라는 생각이 드시면 그냥 지금 신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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