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콘텐츠 300개 팔기 프로젝트 3

1. 여전히 1개가 판매가 된 상황입니다. 299개만 더 팔 면 됩니다 :)


스크린샷 2024-11-24 오전 11.17.41.png


2. 이전 글에서 1차적으로 학원 원장님 대상으로 판다는 저의 계획을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일단 '팬을 만드는 비즈니스 클럽'으로 해보고 다음 방법으로 활용하기로 하였습니다.


3. '팬을 만드는 비즈니스 클럽'으로 콘텐츠 판매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제가 사업하는 방식은 누군가 문제를 해결하고 그 대가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콘텐츠만 달랑 팔면 사업가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해 봤습니다.


진짜 도움이 되려면 아무래도 제 강의와 전자책을 본 분들 중에 가진 고민이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제가 직접 조언을 해줄 수 있으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콘텐츠 + 온라인 그룹 컨설팅 3회를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가격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4. '팬을 만드는 비즈니스 클럽'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영호와 함께 브랜드 팬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5. 팬을 만드는 비즈니스 클럽은 3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간혹 1:1 컨설팅이나 강의를 요청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자유롭게 선택하실 수 있게 하였습니다.


옵션 1: 550,000원 -> 97,890원/ 팬을 만드는 비즈니스 클럽 (팬을 만드는 브랜딩 동영상 강의 + 팬을 만드는 브랜드 서클 전자책 + 온라인 그룹 컨설팅 3회 포함)


옵션 2: 650,000원 -> 197,890원/ 팬을 만드는 비즈니스 클럽 + 팬을 만드는 마케팅 1시간 1:1 온라인 컨설팅


옵션 3: 1,150,000원 -> 697,890원/ 팬을 만드는 비즈니스 클럽 + 팬을 만드는 마케팅 1시간 1:1 온라인 컨설팅 + 팬을 만드는 마케팅 2시간 오프라인 강의 (협의 후 일정 확정, 산간도서지역 교통비 별도)


6. '팬을 만드는 비즈니스 클럽'은 1차적으로 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알릴 계획입니다.


스크린샷 2024-11-24 오후 12.21.52.png


7. 어제는 왕복 8시간을 운전해서 충청도 홍성에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스크린샷 2024-11-24 오전 11.34.03.png
스크린샷 2024-11-24 오전 11.34.19.png


8시간 운전을 하면서 '팬을 만드는 비즈니스 클럽'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이전에 내가 판매했던 상품 중에 결과가 괜찮았던 게 무엇인지 고민을 해봤습니다.


OBL 비즈니스 클럽이었는데 이 방식으로 진행을 먼저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이렇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8. 솔직한 심정으로 300개를 다 못 팔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공유하는 게 한편으로는 즐겁습니다.


이 과정 공유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스크린샷 2024-11-24 오전 11.27.18.png

9. 제가 숨겨놓은 전략이 하나 더 있긴 합니다.


지인들에게 강매를 할 생각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물론 아무나는 아니고 도움이 될만한 지인을 떠올린 후 강제로 구매하게 할 생각입니다.


이 뉴스레터를 보시는 제 지인들은 조만간 제가 카톡을 날리더라도 너무 놀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면서 '내가 그 지인인데?'라는 생각이 드시면 그냥 지금 신청 부탁드립니다 :)


스크린샷 2024-11-24 오전 11.28.20.png



*다음 글 보기



*이전 글 보기




keyword
작가의 이전글[마감] 팬을 만드는 비즈니스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