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개 더 팔렸습니다. 그래서 총 2개. 298개가 남았습니다.
2. 전에 말씀드렸듯이 타겟을 변경하였습니다.
누구에게 내가 가장 큰 도움이 될까?를 고민했을 때 학원 원장님들이셨습니다. 그래서 학원 원장님들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3.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스토리에도 올렸습니다. 올리자마자 바로 한 분이 신청하셔서 총 2개 판매의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4. 타겟 변경과 같은 큰 변동 없이 1주일 동안 '팬을 만드는 학원 클럽'을 최대한 많은 학원 원장님들에게 알릴 계획입니다.
5. '팬을 만드는 학원 클럽'은 목표가 50명의 원장님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12월 1일까지 최선을 다해서 모아보겠습니다.
6. 이렇게 목표를 정하고 여러분들에게 알리니 매우 좋은 점이 있습니다. 이걸 이루기 위해서 이전 보다 더 노력하는 문영호가 되었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남에게 알리면 이룰 확률이 높아진다는데 정말 그런 듯합니다.
여러분도 목표를 정하고 남들에게 알리는 거 추천드립니다.
7. 아는 동생이 개인적으로 물어봤습니다.
'굳이 왜 또 새로운 시도를 해?'
개인적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전에 겪지 않았던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게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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