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안 궁금해하는 문영호 관련한 최근 이야기]
1. 포포몬에 챗지피티로 마케팅하는 법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왔다.
정식 강의는 아니고 내가 개인적으로 챗지피티, 퍼플렉시티, 클로드, 젠스파크와 같은 AI로 마케팅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주고 왔다.
블로그, 보도자료, 뉴스레터 작성부터 광고 카피나 상세페이지 만들기도 AI 도움을 받고 있다.
마케터라면 꼭 AI를 활용해서 일하는 걸 추천.
시간 절약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얻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2. 충청도 홍성에 다녀왔다.
토요일 오후라는 시간과 한 번에 가는 대중교통이 없어서 망설였는데 섭외하시는 분이 '팬을 만드는 마케팅'을 두 번 읽고 큰 도움을 받았다는 이야기에 거절할 수가 없었다.
운전해서 다녀왔는데 가는데 4시간 그리고 오는데 4시간 총 8시간을 차에서 운전을 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이곳에서 만난 분들이 경청해 주시고 강의 마치고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혼자 오랜만에 8시간을 차 안에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관해서 생각을 기회가 되어서 여러모로 잘한 결정이었던 것 같다.
3. 부산 경제 진흥원에서 불려주셔서 기업 지원 담당하시는 분들에게 강의를 하고 왔다.
디자인과 브랜드 스토리 교육과 같은 지원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꼭 되었으면 좋겠다.
4. 좋은 데이에 강의를 다녀왔다.
한국야쿠르트 강의를 하면 야쿠르트를 받았고, 매트리스 마케터에게 강의를 했을 때 매트리스를 받았다.
그래서 설마 소주회사는 끝나고 소주를 주나?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소주를 주셨다.
5. 장유준 대표와 OBL강의를 하고 왔다.
같이 이야기 나눠보면 왜 외식 사업을 잘하는지 느껴진다. 일에 대한 열정이 타의 추종 불가.
부산 오시면 장어는 장덕장어입니다.
6. Vova에 가서 브랜딩 컨설팅을 하고 왔다.
우리 일상 속 힘을 채우고 싶은 모든 순간 이제부터 보바(VOVA)와 함께하세요. 보조배터리, 무선 충전기, 충전 케이블 등 다양한 제품
vova.co.kr
26살 대표님이 작년에는 연매출 100억, 올해는 160억 예상.
손톱만큼의 도움을 주는 컨설턴트 입장에서 정말 끊임없이 배우고, 실행하는 대표님을 보면 나이는 어리지만 늘 배운다.
네, 문영호는 브랜딩 컨설팅도 합니다.
7. 삼양 그룹에 3년째 강의를 다녀왔다.
큰 기업에서 계속 불려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이번에는 '뻔하지 않은 마케팅 사고법' 강의.
8. 학원 원장님들을 위한 모임을 만들었다.
내가 도움을 제공했을 때 가장 큰 만족을 느낄 분들을 찾다가 학원 하시는 분들로 결론.
유료 모임인데 꾸준히 신청을 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9. YC College 시니어 클래스가 내년에 오픈한다. 50대와 60대를 위한 영어 수업.
여러분의 뜨겁고 열렬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10. 부끄럽지만 스탠드업 코미디 오픈 마이크에 나갔다가 처참한 대중들의 반응을 경험했다.
강의시간에 웃어주시던 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표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