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멋대로
색을꾸민
나뭇잎들이
사이사이
숨겨놓은
조각조각
햇살들이
바람에들켜
히히덕거리며
새로숨느라
바쁜
가을한낮
보고있기가
벅차
잠시
숨을멈췄다
여행과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들을 씁니다. 타자의 시선으로 세상의 다른 면을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