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제가 17세때 쓴 글입니다.
하나, 둘 불빛이 꺼져가는 시간이 시작되면, 진정한 삶의 자세에 대한 반성 또한 시작하게 됩니다.
우리는 아주 작고, 때론 아주 큰 벽에 부딪히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됩니다.
‘나와 또 다른 내 안의 나’, 그들의 요구사항은 수많은 대립을 하며 고민하게 만들지만,
이렇게 고요한 밤이 찾아오면 진정한 이성적, 아니 진실적 눈을 뜨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해 좀 더 올바른 삶의 자세에 가까워지려는 판단을 불러내게 됩니다.
서로 얽혀 사는 우리 내 인생에서 우리는 누구나 타인에게 그냥 스쳐 지나가는 가벼운 사람으로 남기보단,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그러나 보통은 그렇게 되기 위한 노력은 배제한 채, 타인의 사랑만을 기대하고 그것의 부족함에 눈물짓곤 합니다.
사람은 자기가 베푸는 것 이상으로 타인에게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자신의 욕심이 되고 마는 것이니까요.
지금,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그에게 자신만의 소중한 사랑을
먼저 베풀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