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확언 1000일 여정, feat 모닝페이지
휴일 아침. 첫 글을 오후 3시가 넘어서야 쓴다. 이렇게 아침 글쓰기가 늦어지는 날에는 머릿속이 정말 시끄럽다. 마치 배고픈 아이가 엄마를 졸라대며 징징, 징징 목소리를 높여오는 모양새다.
글쓰기가 뭐라고 이토록 아침에 한 편 풀어놓는 마음과 시간이 소중할 줄이야. 동네 스타벅스에 노트북을 들고 뚜벅뚜벅 걸어오며 한 여름 오후의 열기를 고스란히 받는다.
소중한 무언가를 들고 걷는 발걸음. 나는 알고 있다. 내 노트북은 미래의 나에게 평생 자유를 제공해 줄 보물이라는 것을. 언제 어디서든 노트북 하나로 연결되고 좋은 글을 쓰며 사람들에게 선물 같은 통찰과 위로를 주게 되리라.
나 혼자만의 상상도 참 즐겁고, 오늘의 열기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는 이 순간도 보물 같다. 모든 게 감사한 요즘, 나는 더 많이 자발적 고독의 시간을 갖는다.
예전에는 친구들과 예쁘게 단장하고 분위기 좋은 펍이나 바에서 술 마시고 노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 웃고 떠들고 취기를 빌려 활발해지는 내 모습이 그저 좋았다. 일종의 회피기제였다. 내 안의 풀어야 할 깊은 감정의 골이 있었지만 그 문제를 덮어두고 싶었던 것이다.
요즘은 이렇게 조용히 글을 쓰고 내면의 자아와 소통한다. 원하는 미래를 상상하는 시간이 아주 즐겁고 편안하다. 가장 편안한 시간이 이렇게 나와 내가 노트북을 매개로 마주하는 시간이다. 예전에는 그렇게 혼자만의 시간이 외롭고 쓸쓸했었다. 참 다행히도 나는 나와 잘 지내는 법을 글쓰기로 터득했다. 그저 이 내면의 이 친구가 하는 얘기를 들어주고 또 들어준다.
때론 황당하고 말도 안 되는 아기 같은 이야기를 내면에서 퍼 올린다. 비판적 자아인 내 안의 편집자는 그 이야기를 버리고 싶다. 하지만 끝끝내 나는 성공했다. 그 유치하고 아기 같은 마음도 진심으로 공감하며 다 봐주고 봐주니 더 이상은 반복하지 않았다.결국 진심으로 마음을. 봐주는 일이 내가 나를 위해 할 일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5년. 조금은 더 성숙해진 자아가 이제 나와 소통하고 있다.
에고의 아상이 떨어져 나가던 날, 그날의 나를 선명하게 기억한다.
나는 그날 친구를 내 삶에서 버렸다.
그것도 몹시 애정하던 친구를.
그날 내 에고는 나에게서 작별인사를 하고 떠나갔다.
이런 말을 남기면서 말이다.
"고마워. 아주 오랫동안, 나는 네 눈치를 보며 힘들었거든. 네가 날 미워하는 줄 알았는데 내 마음을 안아줘서 고마워. 긴 시간 나는 그 친구를 사랑하지만 버리고 싶은 양가감정에 고통스러웠어. 그 친구를 버리고 싶은 마음을 네가 받아 줘서 고마워. 이제 새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
결론은 순리대로 그렇게 친구를 떠나보내는 일이었다. 더 이상 나 자신을 고통스럽게 두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에고의 말을 안아주고 따라주었다. 그랬더니 내 삶이 더 편안해졌다. 여전히 사람을 떠나보내고 이별하는 마음은 고통스럽지만 때론 떠나보내야 할 친구도 있는 법이다. 더 이상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때 말이다.
오늘 아침 긍정 확언 글감은 지금 내게 꼭 필요한 문장이다.
그렇게 나는 한 줄을 떠올렸다.
"그건 잘 된 일이야. 모든 게 내게 필요한 일들이었어!"
참 위로가 되는 한 줄. 그래, 내가 친구를 마음에서 떠나보낸 일도, 그런 나를 허락하는 일도 모두 모두 잘 된 일이야. 그 모든 일들이 내게 꼭 필요했던 거야. 그러니 더 이상 미련과 후회, 자책 같은 것은 하지 말자.
나의 마음을 밝혀주고, 삶의 길을 찾아 주는
아침 긍정 확언 14번째
내 삶의 사명(나를, 그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일)을 알게 되면 무겁던
삶은 가볍고 경쾌하다.
그저 배우고, 사랑하고, 사명을
다하며 살면 된다. 얼마나 가볍고 경쾌한가.
나는 글쓰기 루티니 님들과
동반 성장하는 하반기를 만들어간다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모두 글쓰기 루틴이 잡혀 원하던 결과를
얻었다.
<리사와 힐링 에세이 쓰기 1:1 세션>을 통해
나와 인연이 된 그분들의 마음 치유를 돕고,
나와 글 작업을 한 30편의 글을 잘 편집해서 출간을
돕는다. 그 책 한 권이 그들의 삶을 바꿔 놓아 참
감사하고 보람 있다. 내가 했던 그 과정 그대로
그들에게도 평온과 감사와 이해와 수용이 찾아들
것임을 안다.
친정 엄마의 첫 에세이 시집
<구멍가게 40년, 엄마의 일기장>을 올해
8월 25일 전까지 완성해서 엄마 품에 안겨드렸다.
정말 정식 작가가 되셨다. 뭉클하고 감사하다.
아침저녁 러닝을 한다.
새로운 종류로 몸을 쓰니 활기차고 기분도
좋게 하루를 시작한다.
나는 왜 이렇게 몸이 가볍고 건강해졌을까?
왜 이렇게 채소, 야채, 건강식단이 좋아졌을까?
참 신기하다. 몸이 건강해지고 가벼워지니
더 많이 움직이고 싶고, 활동적이게 되었다.
참 감사하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나는 노동 수입이 아닌 인세 타입의 소득을
월 천만 원 번다
매달 매달 내 통장에는 인세 타입의 소득이
월 천만 원 이상 들어온다.
나는 그 돈으로 풍요롭게 여행도 하고 사람들에게
영어, 글쓰기에 관한 지식 콘텐츠로
성장을 위한 동기부여하고 내면을
건강하게 하는 일을 하며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왜 이렇게 풍요롭게 되었을까
나는 오늘도 글을 쓴다
나는 작가이다.
나는 감동을 주는 베스트셀러 작가다.
작가는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이다.
나는 블로그로 일상과 여행이 풍족하다.
협찬은 신청하면 다 되고, 여행 숙박 음식점 기타
협찬으로 항상 일상이 풍요롭다. 일하며 틈틈이
여행을 떠나고 블로그가 나를 재워 주고 먹여주니
즐겁다. 지인들과 함께 협찬을 공유할 수 있어
진짜 풍요롭다.
글쓰기로 나에게 다가오는 인연에 대해
최선의 마음으로 그들을 돕겠다.
나는 경제적 자유, 시간적 자유, 영적 성장,
나눔의 삶을 산다.
모든 것에 감사하다. 이 모든 순간들을 사랑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