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장은 한 번도 쉰 적이 없어

아침 긍정 확언 1000일 여정, feat. 모닝 페이지

by 김리사


돈을 많이 벌면 뭘 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미래에 일하지 않을 자유를 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일하지 않는 삶이 행복할까?


하는 일이 벅차고 힘들 때도 많았지만, 한 번도 일하지 않는 삶을 꿈꿔본 적은 없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고, 특히 작가가 된 이후로는 더더욱 평생 할 일이라는 생각을 한다.


영어 강사만 하던 시절에는 약간의 불안함이 있었다. 나이가 들면 기업체에 강사로 불러주는 곳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중, 고등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도 너무 나이 많은 선생님으로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나이 들어가며 갖게 되는 직업의 연륜도 붙고, 예전보다 10년은 젊어진 시대를 살고 있어 그런지 생각한 것보다 영어 일을 더 오래 하게 될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작가라는 직업은 은퇴가 없어 좋다. 언제나 글감은 넘쳐나고, 쓰고 싶은 책, 읽고 싶은 책이 많으니 정신적으로 풍요로워지는 기분이다.


그렇게 일에 대한 통찰과 요즘 나를 끌어당기는 것들에 대한 생각으로 오늘의 모닝페이지 글감을 이어 붙여 본다.


요즘 나를 끌어당기는 것들은 단연 글쓰기와 마음공부다. 그리고 그런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다. 내가 그들을 끌어당긴 건지, 그들이 나를 끌어당긴 건지 몰라도 우리는 그렇게 서로에게 끌렸다. 점점 내 주변이 글 쓰고, 마음 공부하는 사람들로 채워져 간다. 그렇게 함께 글 쓰고 마음을 쓰며 마음 작용을 공부하는 것에 진심이다.


얘기를 해도 해도 끝도 없는 마음 이야기. 세상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깨우쳐 가는 과정이 즐겁다. 내 몸과 마음이 내가 아니라 이 모든 것을 자각하는 인식 그 자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세상이 새롭게 보인다. 내가 굳게 믿고 있던 신념과 가치관이 송두리째 흔들리며 새로운 세계관이 자리를 잡는다.



오늘 아침 마음공부 채널에서 들었던 강의에서 심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인상 깊었다. 많은 사람들은 일을 쉬고 싶어 하는데,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심장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느냐고 한다.


심장은 단 한순간도 일을 쉰 적이 없다는 것.



우리 몸이 알고 보면 우리 마음대로 다 되는 것 같아도, 우리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일부분에 불과하다. 손을 들어 올리는 것, 걷는 것 등은 의지대로 가능하다. 그러나 심장이 뛴다던지, 온몸이 스스로 체온 조절을 하기 위해 땀을 배출한다던지 이런 부분들은 그저 몸이 알아서 하는 일이다.


그렇게 내 몸의 각 장기들은 나를 살아있게 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심장도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일을 하는데, 심장이 뛰는 동안 나는 어떤 마음으로 살 것인가. 심장이 뛰는 일은 당연한 것도, 단순한 것도 아니다. 매 순간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쿵쿵, 쿵쿵, ' 심장은 점점 큰 소리로 내게 말한다.


살아있음을 낭비하지 말라고. 더 깨어 있고, 인간답게 살아가라고. 매 순간이 신비가 아닌 순간이 없다고. 이렇게 내게 말을 건네는 것만 같은 아침이다. 돈 많이 벌어서 미래에 놀 생각일랑 접어두고, 그러니 더 열심히 일하고 살련다. 녹슬어 죽는 삶이 아니라, 죽기 전까지 무엇에든 현역으로 뛰며 살다 가고 싶다 생각했다.


노트북을 두드려 글을 쓰고, 발행을 하고, 책 한 권을 더 출간하고, 독자들과 소통하며 사는 삶을 꿈꿔본다.



오늘도 글쓰기 좋은 날이다.

심장이 하는 일만큼 신비롭고 아름다운 날이다.










나의 마음을 밝혀주고, 삶의 길을 찾아 주는

아침 긍정 확언 13번째

내 삶의 사명(나를, 그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일)을 알게 되면 무겁던

삶은 가볍고 경쾌하다.


그저 배우고, 사랑하고, 사명을

다하며 살면 된다. 얼마나 가볍고 경쾌한가.

나는 글쓰기 루티니 님들과

동반 성장하는 하반기를 만들어간다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모두 글쓰기 루틴이 잡혀 원하던 결과를

얻었다.


<리사와 힐링 에세이 쓰기 1:1 세션>을 통해

나와 인연이 된 그분들의 마음 치유를 돕고,

나와 글 작업을 한 30편의 글을 잘 편집해서 출간을

돕는다. 그 책 한 권이 그들의 삶을 바꿔 놓아 참

감사하고 보람 있다. 내가 했던 그 과정 그대로

그들에게도 평온과 감사와 이해와 수용이 찾아들

것임을 안다.


친정 엄마의 첫 에세이 시집

<구멍가게 40년, 엄마의 일기장>을 올해

8월 25일 전까지 완성해서 엄마 품에 안겨드렸다.

정말 정식 작가가 되셨다. 뭉클하고 감사하다.

아침저녁 러닝을 한다.


새로운 종류로 몸을 쓰니 활기차고 기분도

좋게 하루를 시작한다.


나는 왜 이렇게 몸이 가볍고 건강해졌을까?

왜 이렇게 채소, 야채, 건강식단이 좋아졌을까?

참 신기하다. 몸이 건강해지고 가벼워지니

더 많이 움직이고 싶고, 활동적이게 되었다.

참 감사하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나는 노동 수입이 아닌 인세 타입의 소득을

월 천만 원 번다

매달 매달 내 통장에는 인세 타입의 소득이

월 천만 원 이상 들어온다.

나는 그 돈으로 풍요롭게 여행도 하고 사람들에게

영어, 글쓰기에 관한 지식 콘텐츠로

성장을 위한 동기부여하고 내면을

건강하게 하는 일을 하며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왜 이렇게 풍요롭게 되었을까


나는 오늘도 글을 쓴다

나는 작가이다.

나는 감동을 주는 베스트셀러 작가다.

작가는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이다.


나는 블로그로 일상과 여행이 풍족하다.

협찬은 신청하면 다 되고, 여행 숙박 음식점 기타

협찬으로 항상 일상이 풍요롭다. 일하며 틈틈이

여행을 떠나고 블로그가 나를 재워 주고 먹여주니

즐겁다. 지인들과 함께 협찬을 공유할 수 있어

진짜 풍요롭다.


글쓰기로 나에게 다가오는 인연에 대해

최선의 마음으로 그들을 돕겠다.


나는 경제적 자유, 시간적 자유, 영적 성장,

나눔의 삶을 산다.


모든 것에 감사하다. 이 모든 순간들을 사랑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평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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