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의 love yourself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외치는 말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다.
오늘도 눈을 떴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매일 아침 눈을 뜨는 것이 보장된
사람은 없다.
그렇게 세상에 대고 감사를 외친다.
그런 다음 내 무의식이 하는 소리를 듣는다.
"아.. 좀 더자고 싶어.."
"내 달콤한 아침잠..'"
더 자고 싶어도 더 잘 수 없을 때
나는 방책으로 달콤한 아침잠만큼 나를
기분 좋게 할 것들을 떠올려본다.
"얼굴들.."
얼굴들이 있다.
만나면 웃음 짓게 하고 늘 힘이 되는 얼굴들을
떠올리며 아침잠의 달콤함을 달랜다.
잠이야 나중에 틈이 나면 자면 된다.
아침에 집을 나서야 할 시간이 우선이므로
잠을 유보하고 챙기는 시간을 갖는다.
그렇게 잠에서 깨어나면
언제 그렇게 졸렸냐는 듯이 몸은 활기차고
아침공기도 상쾌해다.
출근할 곳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만나면 기분 좋은 얼굴들이 있다는 것도 축복이다.
무엇보다
아침에 눈을 떴다는 것은 더욱 축복이고
그것이 기적이다.
기적인 줄 아는 것이 또 축복이다.
오늘도 그 얼굴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그 힘으로 살아나겠다
곱고 아름다운 얼굴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