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어떤 일을 이루거나 하기를 바람"이라는 의미와
"앞으로 잘될 수 있는 가능성"을 말한다.
내가 바라는 일.
좋은 것을 바라고 기쁜 것을 바라고 행복한 것을 바란다.
물론 만사가 이렇게 좋은 일로만 가득찰 수는 없다는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기대하고 바라게 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모든 것은 다 잘되어가고 있다.
잘 되지 않는 것만을 생각하고, 그 생각이 나를 휘감게 되면 보이지 않는다, 희망이. 바람이.
아이는 잘 성장하고 있다.
그 성장의 순간 순간에도 부모는 잘 되어있지 않은 것을 바라보며 책망하고 화를 내며 걱정을 한다.
그런데 이 순간 정말 잘 자라준 아이의 성장포인트는 너무나도 많다. 몇 가지 잘 안되어있는 것에 집중하는 이유로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감사의 반대말은 당연함이다.
세상일에 당연함은 없다.
어떠한 것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들어갔음을 그저 "당연하게"생각하기에 감사의 마음을 품을수 없다.
그동안 내가 희망을 잊고있지는 않았는지.
잘된 일에 대한 감사를 잊고있지는 않았는지.
앞으로 잘될 것에 대한 설레임음 잊고있지는 않았는지.
물이 반만 차있는 경우,
그것을 바라보면서 생각하는 말.
"물이 반이나 남아있네~"
하지만 여기서 끝내지 말자.
반이나 남아있는 물을 어떻게 사용할지까지 생각하면서 그 물의 활용에 대해 설레어하자.
내가 바라고 있는 희망을 위해서.
오늘은 한 번 설레어하며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