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_호감도 상승] 소개글

{내 사랑 영화처럼}

by 휘련

4. 호감도 상승


1) 자상한 마음씨

1-1) "노팅힐"
- 너그러운 매너에 녹아든 미녀스타

1-2) 순수한 군대 후임의 얘기

1-3) 맑은 영혼의 중국 우산남


2) 공통적인 교감

2-1) "방가방가"
- 외국인 노동자 간의 공통적 교감

2-2) 교감이 되지 않는 미팅 멤버

2-3) 서먹한 데이트
- 음악과 영화의 교감으로 진전


3) 믿음의 확신

3-1) "천녀유혼"
- 믿음을 확실하게 보인 선비

3-2) 신뢰가 없어보이게 하는 첫 장소 '클럽'

3-3) 첫 만남에서 2시간을 기다린 남자




4장. 호감도 상승

호감도 상승 : 자상한 마음씨, 공통적인 교감, 믿을만한 존재

(노팅힐, 방가방가, 천녀유혼)

호감도 상승을 위해서는 우리는 엄청난 노력을 할 것이다. 사실상 사랑은 노력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말처럼 그렇지는 않다. 오히려 노력이 과하다보면 부담스럽기 그지없다. 티가 나지 않을지언정 상대는 짐작으로 알 수가 있다.

중요한 것은 진심이 담겨져 있어야 한다. 행동적으로 진심을 표현하려고 하는 건 중요하지 않다. 평상시의 모습이 오히려 가꾸지 않는 진실성이 담겨져 있다. 우리는 서로에게 더 잘 보이려고 감추는 게 있다. 물론 더럽고 추한 것을 가리는 것은 의미가 있다. 하지만 자신의 신분이라든지 직업, 나이, 애인유무 등, 이러한 부분을 덮어둔 채 만남을 하는 것은 잘 못 된 것이다.


* 탑건(여교관과 조종사의 사제지간 호감도_추억의 부스러기KBS)

https://www.youtube.com/watch?v=IF2_3NPJTOc


호감도 상승은 그야말로 이미 알고 있는 존재가 서서히 애인으로써 적합한 요소를 보일 때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보여야 할 것인가? 우선적으로 그 부분에서 많은 선남선녀가 골머리를 쓰면서 연구하고 있을 것이다. 필자 또한 이 부분에 있어서 온갖 노력을 서슴지 않고 해왔던 사람이다. 중요한 것은 그 노력이 누구에게 보는 앞에서 인정받으려고 해서는 아니된다는 걸 후에 알게 되었다. 사랑은 은밀히 진행되어야 그 가치가 크다. 여기저기 떠들어 대면서 자랑삼는 일이 아니다. 물론 후에 그래도 되지만 초반부터 그렇게 되면 남성은 몰라도 여성으로써는 괜스레 창피함으로 다가설 수가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단 자신이 호감이 있다는 것을 상대가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고백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좋게 여기고 있다는 것을 심어주면 될 것이다.


감이 좋은 사람이라면 그것은 눈을 보면 알 수가 있다. 눈을 마주치면 피하지 않고 조용히 웃어준다던지 쳐다볼 때 자주 눈이 마주친다면 어쩌면 서로가 같은 마음일수도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 서로가 각별히 자상하게 대한다면 어떠할까? 이는 굳이 '사랑해'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끌리게 될 것이다. 적어도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 분야에 있어서 상대도 나와 같음을 안다면 그것이야 말로 행복한 것이다. 그것은 참으로 고마운 존재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살고 있고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보다 적은데 그 중에서도 자신을 좋아해준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또한, 기왕이면 그 존재가 내가 바라던 사람이라면 더 할 나위 없다. 더 할 나위없는 존재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오늘도 여러 뭇 남성, 여성은 방법을 모르는 채 괴로워 할 것이고 생각하고 더 나아가 식음을 전폐할 수도 있다. 필자는 물론이거니와 많은 남녀가 성장하게 되는 계단일수도 있다. 이쯤 되면 가슴 아픈 사랑의 노래가 다 자신의 주제곡처럼 들릴 것이다.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이 애절함으로 다가설 것이다. 애매모호한 감정. 이것이 과연 사랑일까? 하는 의문에서도 시작되어 이제는 더 전진할 지 후퇴할지 사라질지 모르는 시점이 될 수도 있다. 누구에게는 빠르게 진행이 될 것이며, 누구에게는 그저 추억으로 되어 사라질 것이다. 어떻게 현실적으로 사랑으로 골인하게 되어야 하는가? 중요한 요소는 엄청 많다. 하지만 대체적인 요소 중에서 공감이 될 만한 3가지 것이 이러하다.


* 호감도 상승

1) 자상한 마음씨

2) 공통적인 교감

3) 믿을만한 존재


바로 위의 3가지가 그러한 요소다. 모두 다 갑자기 노력한다고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평상시 사람 됨됨이와 취향, 그리고 존재의 가치로써 인정을 받아야 한다. 사랑은 상대에게 면접을 보는 게 아니다. 이미 세상이란 회사에 입사한 것이다. 지금부터 함께 일을 하는 사람과 같다. 면접관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면서 자신의 스펙을 운운하면서 넘어오게 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사기다. 사랑은 가식으로 될 수가 없다. 그러한 수많은 속셈으로 인해서 서로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자신의 존재 가치로 서로 생각해주는 이가 필요하다. 그러한 부분을 영화 속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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