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살아가는 시"중에서 - by 휘련
☞ 기계만능주의적 디스토피아 세계를 탄식하는 시
Since-199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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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식 되어 버린 만물의 영장.
모두들 입력해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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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측훈서의 명령어를 벗어날 순 없음.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우리에게 주어진 건 오로지 ID일뿐
어느 한 목적도 없이 붙들린 Cyber Space.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나 같은 인간 500억의 지긋지긋한 network.
날로 변천하는 득실거리는 Virus와 대립.
누가 이 감옥을 구출할 Messiah 인지?...
그가 God이던 Human이던 mashine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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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피소가너서버세소기<
광선에 걸려진 우리의 목숨.
어느 자의 휘말린 Trick.
벗어날 수 없는 hypnosis .
ㄱ ㄱ ㄱ ㄱ ㄱ ㄱ ㄱ ㄱ ㄱ ㄱ ㄱ ㄱ
태어나 줄곧 바라본 Monitor.
태어나 줄곧 외운 degital system.
가엾게도 우린 죽지도 병들지도 않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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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측훈서의 명령어를 벗어날 순 없음.
* 시와 함께 들을 음악
https://www.youtube.com/watch?v=VrO8NjBYcVw
* 시 이미지와 관련된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