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시 [Technology]

"삶으로 살아가는 시"중에서 - by 휘련

by 휘련
피터모제르 작품중에서 - Poster for exhibition Ich & Du-Kommunikation und neue Medie

☞ 기계만능주의적 디스토피아 세계를 탄식하는 시

Since-1999.06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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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식 되어 버린 만물의 영장.

모두들 입력해야만 함.

[http://www33.Technology@one.world.order]

이 측훈서의 명령어를 벗어날 순 없음.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우리에게 주어진 건 오로지 ID일뿐

어느 한 목적도 없이 붙들린 Cyber Space.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나 같은 인간 500억의 지긋지긋한 network.

날로 변천하는 득실거리는 Virus와 대립.

누가 이 감옥을 구출할 Messiah 인지?...

그가 God이던 Human이던 mashine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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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피소가너서버세소기<

광선에 걸려진 우리의 목숨.

어느 자의 휘말린 Trick.

벗어날 수 없는 hypnosis .

ㄱ ㄱ ㄱ ㄱ ㄱ ㄱ ㄱ ㄱ ㄱ ㄱ ㄱ ㄱ

태어나 줄곧 바라본 Monitor.

태어나 줄곧 외운 degital system.

가엾게도 우린 죽지도 병들지도 않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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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측훈서의 명령어를 벗어날 순 없음.



* 시와 함께 들을 음악

서태지 - Take One

https://www.youtube.com/watch?v=VrO8NjBYcVw


* 시 이미지와 관련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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