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몸도 마음도 아픈 날.
기다려주고 참아줘야 한다. 더 이상 아픔도 주지 말고. 새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지켜주고 기다려줘야 한다. 그런다면 아이의 마음에 아로새겨진 상처의 흉터는 앞으로 아이가 찬란하게 빛나기 위해 필요한 창조의 원천이 될것이다.
아름다운 산이 있는 시골 마을에 살며 작은 돌. 귀여운 꽃에서부터 다 자란 어른들에게 늘 배우고 그 안에서 성장합니다. 특별할거 없지만 평범하지 않는 일상을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