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20221229

by 예이린

1년 정도 인스타로 알고 지내던 분을 만났다. 잠이 부족해서 피곤했던 마음은 어느새 부드러워졌고, 에너지가 차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힘들었던 시기에 나의 글을 많이 읽고, 자신이 표현하지 못하던 마음을 글로 써주어 해소되는 것 같았다고. 그 말이 참 감사하고, 여전히 방향은 잘 모르겠지만 ‘계속 글을 써야지’ 생각했다. 마음이 고운, 그리고 결이 맞는 분이셨고, 올해는 소중한 사람이 많이 찾아오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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